아산시, 풀뿌리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나선다… ‘학습동아리 조직화 과정’ 운영
- 10월 14일부터 총 6회 과정, 비전 수립부터 실천 활동 기획까지 체계적 지원
- 결성 초기 동아리 및 평생학습 참여 시민 대상 운영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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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배움과 재능이 지역사회로 선순환하는 풀뿌리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조직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동아리의 개념 이해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 노하우 습득, 비전 수립, 지역 연계 실천 활동 기획까지 동아리의 자생력과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12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결성 1~3년 이내의 신규 동아리나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평생학습동아리의 대표 및 회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경험이 있는 시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 결성을 촉진하고, 동아리들이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ife.a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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