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 외암민속관 개관
아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제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기간중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보여주고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외암민속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되는 민속관은 송악면 외암리 및 역촌리 일원 5,000여평의 부지위에 국비 16억5천만원, 도비 2억5천만원, 시비 28억8천만원 등 총47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건립됐다. 지난 1999년 4월 부지매입을 시작한 후 문화재 분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외암민속관 건립 기본 기획을 수립하고 2000년 11월 전시 가옥 중 양반 가옥 착공, 2002년 4월 중류층, 서민층 가옥 착공, 2003년 3월 홍보영상관, 주차장 설치, 주변조경, 유물전시공사를 착공하여 총 전시시설 14동(118평), 홍보시설2동(42평), 부대시설 2동 등을 완료했다. 외암민속관은 외암마을에서 삶을 영위했던 조상들의 양반가옥, 중류가옥, 서민가옥을 전통양식에 의거 외암마을에서 살았던 선조들의 유품과 유물 870점을 전시하고 있다. ▲상류층의 양반가옥은 문간채, 사랑채, 안채, 곳간채, 가묘, 정자 등을 건립하고 연상, 문갑, 갓집, 간찰통, 관복함, 이층농, 서안, 사방탁자, 성주단지 등을 중부지방 대표적 반가에 걸맞게 품위 있고, 고풍스럽게 배치하여, 학문을 연구한 사대부들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게 400여점을 전시한다. ▲중류층가옥은 안채, 대문채겸사랑채, 광채를 건립하고 전문지식과 경제력으로 영향력을 가졌던 중류층 사람들의 생활상이 드러나도록 가옥 내부와 외부에 생활도구 및 각종 소품 240점을 전시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 ▲서민층가옥은 초가삼칸에 농경생활을 주로 했던 사람들의 생산 농기구, 생활기구 등 250여점을 전시하여 서민들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특히 홍보영상관은 외암마을의 사계절, 마을역사, 자연환경, 인물, 마을 내 중요전통가옥인 건재고택, 참판댁, 송화댁, 교수댁 등을 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최근 농촌체험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체험 현장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외암마을에서 촬영된 옥이이모, 임꺽정, 찬란한 여명, 덕이, 꼭지, 당신, 새엄마, 여울 등의 드라마와 소름, 태극기 휘날리며, 취하선, 클레식 등 영화 등의 이야기를 영상과 그래픽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부터 약500여년전 강씨 목씨 등이 정착하여 부락을 형성 하였고 400여년전에 예안이씨 일가가 이주하여 집성촌을 형성한 외암마을은 중부지방 고유의 격식을 갖춘 반가10여호와 100동의 초가가 보존중이며 6Km의 돌담길, 전통정원이 보존되고 있으며 다량의 민가와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전통민속 마을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 고유의 전통양식을 간직한 반가와 초가, 돌담, 정원이 보존되어있는 외암마을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립된 외암민속관은 우리 선조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문화관광자원으로 크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한 ‘제1회 아산도시대전’작품전시회 개최
아산시는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아산만권의 핵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전국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회 아산도시대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상작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스마트 도시건설을 지향하기 위하여 지난 3월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신도시개발에 따른 구도심권 활성화 방안, 첨단도시로의 아산시 발전방안, 신정호 국민관광지 조성계획, 온천지역 관광활성화 방안등 도시계획·개발분야와 관광개발분야를 주제로 한 아산도시대전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 15개 대학에서 49팀이 응모했다. 응모된 작품에 대해 지난 18일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된 심사의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 28점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구도심 활성화 방안(리본)이란 주제로 출품된 홍익대학교(도시공학과, 강경포 외 3명)가, 도시계획·개발분야의 금상은 경원대학교(도시계획학과, 유주형 외 3명)의 온양온천 역사주변 재개발계획(부활)이 관광개발분야의 금상은 경원대학교(도시계획학과, 유민환 외 3명)의 신정호관광지조성계획(Well-Being Park)의 주제로 출품된 작품이 선정됐으며, 또한, 우리고장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학생의 출품작품이 은상, 동상을 차지했다. 앞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청에서 전시하고, 온양온천역사, 국민생활관, 고속철도역사등에서 순회 전시할 계획이며, 수상작품들을 묶어 작품집을 발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계획에 반영 활용할 계획이다.아산청년회, 경로 위안잔치 성황리 마쳐...
아산지역 자생봉사단체인 아산청년회(회장 김병철)는 17일 온양고 웅비관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노인 2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0회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그 동안 지역 젊은이들이 20년 동안 독거노인을 비롯한 노인분들을 초청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단체는 매년 10월 대규모 경로잔치를 열고 있어 어느덧 지역 최대의 경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개그맨 이상운씨가 사회를 맡아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고 연예인들의 국악과 노래공연들이 이어지며 노인분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정우약품㈜(회장 한홍섭)에서 상비약을 협찬하고 고려수지침 아산지부 회원 15명은 젊은이들의 뜻을 가상히 여겨 경로잔치가 열리는 온양고 체육관을 찾아 노인분들에게 시술해 주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대한은박지(주)가 후원했다. 더욱이 온양고 1학년 학생 45여명이 노인분들께 음식을 날라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선배들의 경로효친 운동을 몸소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회원 80여명과 부녀회원들이 밤을 새워 손수 장만한 음식들을 노인들께 제공하고 자전거, 가전제품 등 자신들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효를 실천했다. 김병철 회장은 "노인공경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해온 경로잔치가 벌써 20년이 됐다"며 "아산청년회의 작은 효 실천 운동이 지역사회 전체의 운동으로 확산돼 우리의 미풍양속이 살아 숨쉬는 아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찾아가는 연극 공연, 학생들에게 큰 인기...
한국연극협회아산시지부에서 추진하고 아산시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연극공연’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관내의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순회공연을 통해 소외지역의 문화향유욕구를 충족하고 이를 통해 문화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이라는 장르의 문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 많을 것을 우려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닐 사이먼’의 단막극 “굿닥터”를 선정했다. 아울러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즉흥극과 힙합 댄스공연까지 종합적인 공연으로 지난 8월 순회희망학교를 접수하고 순회공연 준비를 하였다 공연팀은 극단 ‘아산’, 청소년극단 ‘끼’, 댄스팀 ‘F.M.A.D.A’로 연극공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외곽지역 위주로 10개 지역을 선정하여 대부분 초, 중, 고등학교 강당이나 교실에서 공연 하고 있다. 대부분 학교 실정상 공연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많은 효과나 장치를 요구하는 연극을 공연하기가 힘이 들지만 그런 불비한 여건을 충족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여 공연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기선 연출자는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뛰어 들어 문화를 전파 하겠다는 아산연극협회와 아산시의 노력이 빛을 발하여 해를 거듭 할수록 더 많은 지역에 대한 배려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하고 또한 “공기가 없으면 숨을 쉴 수가 없듯, 문화가 고갈되면 정신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공연신청방법은 전화신청(☎534-7994, 핸드폰 017-419-0994 최기선) 또는 이메일 socrabat@hanamail.net 으로 하면 된다.온양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온양1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한덕우)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온양1동사무소 뒤편 게이트볼장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즐겁고 흥겨운 가요 합창과 신명나는 풍물놀이한마당,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메이크업쇼, 사진으로 보는 자치센터 프로그램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 한마당에는 의류, 책, 장난감 등 아동용품, 신발 가방 등을 수시 접수하여 바꿔쓰고 나누어 쓰는 아나바다 장터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동민 가수왕대회도 열린다. 주민어울한마당 잔치에는 아산시립합창단 초청 공연과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한복 패션쇼와 옛 주막 먹거리 장터등이 다양하게 펼쳐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묵향 가득한 서예전시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양농협 문화의집에서 서예교실 회원 작품 전시회도 개최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