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아산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전달…기후위기 캠페인 동참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와 실천에 나섰다.이번 성금 모금과 캠페인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네팔 유학생회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및 캠페인에 아산시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산시는 유학생회의 뜻에 공감하고 아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모금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에도 참여했다.성금 전달식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과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는 관내 네팔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가 시작한 피해 복구 모금과 캠페인에 ​아산시도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민과 공무원, 기관·단체가 함께 모은 정성이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고국의 안타까운 소식에 슬픔에 잠겨 있던 네팔 유학생들에게 아산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행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9 금요일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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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정식 개관… 지역 문화거점 새 출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곡교천과 은행나무길을 잇는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이자 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아산시는 21일 염치읍 송곡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원, 도의원, 송곡2리 주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설은 부지면적 1,859㎡, 연면적 2,082㎡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전시실 1개, 프로그램실 2개, 회의실 2개, 동아리실 2개, 창작공간 8개 등을 갖추고 있다. 2024년 8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는 아산시와 송곡2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공간으로, 주민과 예술인이 만나 창작과 문화활동을 펼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거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현재 지하 1층에서는 염치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통기타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1층과 2층에서는 아산문화재단을 통해 가죽공예, ​등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자 양성 교육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탄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색연필로 그리는 식물화, 도자공예 등이 있다. ​또한 곡교천과 은행나무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거점”이라며 “곡교천 및 은행나무길과 연계해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금요일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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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를 담다”…아산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온양온천시장, 둔포전통시장, 배방상점가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전 직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내 기업체 등이 참여했다.이날 각 부서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으며,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병행해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 일부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지역 내 골목상권을 찾아 별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특히 온양온천시장에서는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산시는 이날 ‘더 편한 아산페이, 더 든든한 소상공인’ 캠페인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현장에서 아산페이 가맹점 신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자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아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이 지역 상인들에게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2026.10.09 금요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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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서부권 교육‧문화‧복지 한곳에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정식 개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7일 아산다가치교육센터(신창면 서부남로 667번길 70)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 등 교육기관과 센터 입주기관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시가 폐교된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문화·복지 복합 거점 시설이다. 대지면적 2만 8,482㎡, 연면적 5,174.9㎡ 규모로, 기존 건물 6개 동을 활용해 조성했다.센터에는 △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신창청소년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했다.각 기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개관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분관은 성인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체험 및 자치활동을 지원한다.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상담·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시는 아산다가치교육센터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권의 청소년 활동 공간과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이주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신창면은 외국인과 고려인 동포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인 만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은 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정식 개관 이후에도 시민들이 센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입주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중도입국 학생, 지역 주민 등 이용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센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추가 조성을 완료하고. 앞으로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센터가 서부권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9 금요일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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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천안과 3년 만에 다시 맞잡은 손…생활권 상생협력 ‘재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시민 편의 증진과 양 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해 다시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양 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6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두 도시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 6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천안시와 아산시의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2014년 창립된 행정협의체다. 양 도시 단체장이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한 것은 2023년 7월 열린 제14차 회의가 마지막이다. 서면으로 진행된 제15차 회의 이후 양 도시 단체장이 대면한 것은 약 3년 만이다.이날 회의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양 시 관계 공무원과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안건은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인공지능(AI) 특화시범도시 협력체계 구축 △천안·아산 등산로 일부구역 관리 협력 △지방도 628호선 확장공사 협력 추진 △천안·아산 상생을 위한 화장시설 공동이용 △천안아산 상생협력 공동과제 연구용역 등 총 6건이다.오세현 시장은 “오랫동안 열리지 못했던 협의회가 다시 개최됐다”면서 “양 도시 시민들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대승적 결단과 리더십을 보여준 장기수 천안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특히 “아산과 천안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시민의 삶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경계 구역의 행정 서비스 소외 문제나 중복투자를 줄이는 광역 행정 등 행정의 경직성을 넘어 풀어야 할 현안이 많다.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회의가 그동안 쌓여 있던 현안과 과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산시 역시 동반성장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생활권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협의회의 회장은 양 시의 시장이 돌아가며 1년씩 맡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시장이 맡고 있다. 그동안 15회 정기회의를 거쳐 상생협력센터 건립을 비롯해 도서관 공동이용, 통합 관제센터 등 67건의 합의안을 도출하며 양 도시의 상생협력을 이어왔다.
    2026.10.09 금요일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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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 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2027년 추진할 주요 시책 149건을 발굴·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차시로 나눠 진행됐다.시는 2027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발전 전략을 발판으로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할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시는 △메가프로젝트 연계 경제 붐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정주 인프라 확충 △지역 주도 균형발전 기반 확충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공약 35건, 국정과제 연계 20건, 중앙부처 및 충남도 협력사업 24건, 타시군 사례 8건, 기타 62건 등 총 149건의 시책을 확정했다. 이 중 신규 사업은 72건, 기존 사업 보완·발전은 77건이다.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행정안전국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산업 총괄 지원체계 구축 △지역거점 10대 창업도시 지정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행정업무지원 플랫폼 구축 등 31건을 제안했다.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 ‘아산스테이&모닝 컬처프로젝트’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임종사례 관리 △열린관광센터 하이스테이션(HI-Station) 운영 등 23건을 제안했다.환경녹지국과 도시개발국은 △시민건강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물빛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35건을 발표했다.건설교통국과 미래도시사업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개설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온양5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22건을 내놓았으며, 홍보·시민소통·보건·농업·수도·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신규 시책이 제시됐다.오세현 시장은 시정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시대 흐름까지 살피고, 예산과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결산, 현년도 집행, 내년도 편성이 함께 이뤄지듯, 시책의 구상도 단계적으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된다”며 “좋은 시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국가 정책 방향, 시대 상황의 변화,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구상에 그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세부적으로 다듬어 예산과 실질적으로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동석한 외부 전문가들을 향해서도 “행정에서의 조언은 실현 가능성과 구체화를 전제로 할 때 가치가 있다”며 “비판이든 어떤 형태든 가감 없이 조언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10.05 월요일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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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위해 총력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4일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단지에서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부관리센터장, 삼일건설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임차인 약 40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임대사업자의 불안정한 자금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임차인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임차보증금 보증이행 청구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안내했다. 임차인들은 개별 상황에 따라 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 보증보험 개별 연장을 신청하고, 퇴거를 희망할 경우 보증이행 청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특히 임차인들이 실제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임차인들의 문의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역시 임차인들의 신속한 상담을 위해 보증이행 전담팀을 구성하고 별도 직통전화 2개 회선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증보험 개별연장을 희망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단지 내 현장 접수를 추진한다. 또한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한 임차인을 위해 10월 중순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도 운영하기로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인 한 분 한 분에게는 보증금이 곧 소중한 삶의 기반이며, 현재의 불안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산시는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하면서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이 실현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회의원실, 삼일건설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민원과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임차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6.10.05 월요일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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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아산현충사IC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고 산업·물류 접근성과 시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온양 대로2-17호(아산현충사IC)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신동부터 배방읍 구령리 일원까지 연결하는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연장 650m,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배방·탕정 방향 아산현충사IC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아산현충사IC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아산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주요 간선도로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삼성 관련 사업장과 협력기업의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고, 기업의 투자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개선돼 근로자와 시민의 출퇴근 편의 및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 대로2-17호 아산현충사IC 개설공사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한 지역의 산업·도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이라며 “물류 접근성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여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준비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5 월요일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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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공식 출범…시민 참여 행정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4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제4기 참여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제4기 참여자치위원회는 제3기 연임 위원 58명, 신규 위원 26명, 당연직 공무원 16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위원들의 경험과 신규 위원들의 경험에 신규 위원들의 다양성과 참신함을 더해 더욱 성숙하고 내실 있는 자치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4기 위원회는 분과별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 대규모 투자 등 현안 사업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지역 대표 축제 등을 공통 의제로 선정하고,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오세현 시장과 시민‧전문가‧공무원 대표가 ‘참여자치나무’가 그려진 대형 위촉장에 함께 손도장을 찍는 상징적인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다졌다.이어 참석자 전원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더 큰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진정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지금 ‘5극 3특’ 국토 대전환의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삼성 투자 관련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전국 최초로 메가프로젝트를 착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와 참여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참여자치위원회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5 월요일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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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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