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문턱 낮춘다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도서관 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강사가 직접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강사 파견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강사가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자료실 이용과 공간 체험 등 도서관 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냠냠 책요리’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그림책 사회정서 학습’ △신체 협응력 발달을 위한 ‘동화 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프로그램 ‘매직벌룬쇼’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는 관련 기관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월천도서관(☎041-530-6387)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꿈샘어린이도서관,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주제를 ‘환경’으로 설정했다.상반기에는 오는 2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환경이야기 ▲보드게임 플라스틱 아일랜드 ▲폐유리 활용 바다보석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데이’를 운영해 이용자의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친환경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아산시립도서관(꿈샘운영팀 041-530-6727)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손끝으로 느끼는 “터치아트” 전시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작가 초대전 “터치아트(Touch Art)”를 개최하고 있다.‘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으로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및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라는 문턱을 넘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산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아산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지정된 기간으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 2배 확대’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힌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작가 강연을 통해 책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색다른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탕정) ‘가족 국악극 금다래꿍’ △(꿈샘)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배방)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월천) 독서 장려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음봉) ‘코딩 체험 한마당’ △(둔포) ‘목공예 체험‘ 등이다.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도서관 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as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4월 시작
배방월천도서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독서 모임 꾸리는 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를 처음 시작하려는 시민이나 독서모임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독서모임의 의미와 운영 방법, 독서토론 방법 등을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독서모임 꾸리는 법』의 저자인 원하나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배방월천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배방월천도서관은 도서관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실을 시민 독서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제공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독서동아리를 시작하고 꾸준히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월천도서관(☎041-530-6387)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