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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행사

  • 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15일 이은미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이은미 특보는 비상임 위촉직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특히 전공인 공연예술 분야에서 정책 수립 제언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을 보탠다.박경귀 시장은 위촉식에서 “현재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관계 부서에 실질적 자문을 주고 있다”며, “업무 계획 수립 시 공무원 조직에서 발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착안하는 등 정책특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신다”고 호평했다.이어 ‘민선 8기 ‘아트밸리 아산’이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를 지향해가는 중요한 시점에 이은미 특보의 실무적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더욱더 가속화된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은미 공연예술 특보는 “지자체에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직 공무원으로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며 “행정업무와 예술사업 사이의 고충을 알고 있기에 그간의 경험을 충분히 활용해 아산시 공연예술 분야의 정책특보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산시 정책특보단은 다음 주 개최되는 ‘2024년 혁신 시책구상 보고회’에 참석해 내년도 아산시 시책구상 발굴과정에 참여하고 시정에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더할 계획이다.
    2023.09.21 목요일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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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시장 “음봉은 아산 변화의 중심축, 섬세한 사업 추진으로 아산시 발전 견인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과 음봉면 주민들의 ‘2023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지난 14일 음봉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음봉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음봉면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아산시 변화의 중심축이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영면해 계신, 충절의 도시 아산의 정신적 뿌리와도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명품 신도시 건설, R&D 집적단지 건설 등 음봉면에는 추진 중인 큰 사업이 많다 보니 정작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않는지 궁금했다”면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음봉초등학교 앞 인도 설치 △행정복지센터 앞 노후 배수관 교체 요청 △음봉 원도심 주변도로 포장 정비 요청 △음봉어울샘 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아산온천 관로 개보수 협조 요청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제안 △인허가 과정 개선 요청 △마을 소하천 정비 및 준설 작업 요청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박 시장은 “음봉면은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면서 “온천산업 부흥, 반도체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은 아산시 전체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사업들”이라고 말했다.이어 “주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며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음봉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금 관련 요청, 음봉지역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고교 통학 차량 지원 및 시내버스 노선 신설, 산동3리 마중택시 운행 요청 등 12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5건을 제외한 13건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목요일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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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치매 극복 노력, 우리 모두의 과제”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의 맞아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정 제정일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엔정신건강의학과의원(탕정면 소재) 이승직 전문의’의 치매 이해하기 강의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건강 체조 및 치매 어르신의 작품전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치매는 두뇌의 장애가 오면서 생기는 ‘생각의 질병’, ‘인식의 질병’이기 때문에 다른 질병보다 더 위험하고 가슴 아프다”면서 “가장 취약한 계층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다. 아산엔 4만7000명의 어르신 중 1만4000여 분이 혼자 계신다”고 우려를 표했다.그는 이어 “혼자 계시면 경로당, 노인복지관에 가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머리를 사용하면 치매가 쳐들어오지 못한다”면서 “시 차원에서 홀로 계신 분들을 위해 ‘어르신 돌봄이단’도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박 시장은 “가장 중요한 거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다”라며 “이웃 중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있다면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 예방 교육 유공자로 민계순 주은아파트 노인회장, 임학임 용화주공2차 아파트 노인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3.09.21 목요일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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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전면 개혁하고 집중 육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3일 ‘2023 하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대한민국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송악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천년의 숲, 봉곡사와 궁평(송악)저수지 등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청정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외암민속마을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면서 “올해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외암마을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악은 송악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 있는 발전 계획이 필요한 지역”이라면서 “이전 간담회에서 송악면에 대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해 드렸지만, 주민 여러분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기탄없는 의견 제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주민들은 △서남대 폐교 대지 활용 방안 문의 및 주변 CCTV 설치 요청 △공설봉안당 증설사업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취소 △강장 11교 철거 △궁평(송악)저수지 준설 및 수변 생태 테마파크 조성 요청 △국도 39호 확·포장 건의 △온양천 수해복구 요청 △강당리 농로 안전 옹벽 설치 요청 등에 대해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를 마친 뒤 박 시장은 “오늘 많은 분이 오셔서 불편 사항에 관한 건의도 주시고, 그간 시가 미비하게 대응했던 부분에 대해 추궁도 해주셨다. 빠르게 해결해드리지 못한 사안들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나온 의견 중 긍정적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사안도 많을 거다. 하지만 그런 사안일수록 거듭 설명해 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더욱 섬세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0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온양천 상류 구간 중 수충부 제방 보강공사 요청, 국도39호 확·포장 공사 조속한 추진 요청 등 3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목요일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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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어린이집연합회 ‘2023년 원장 역량교육’ 시행

    아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수용)는 13일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어린이집 원장 역량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MZ세대 부모 소통법’과 ‘원 경영 핵심 전략’을 주제로 양진 강사(양진부모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 A씨는 “MZ세대 학부모들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보육교사의 사명과 직업에 대한 자존감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박수용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유례없는 저출산의 여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영‧유아 육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이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내 자식처럼 품어주신다면 아산시 영유아 교육이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며 “따사로운 사랑을 베푸는 교육에 원장님들이 앞장선다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수요일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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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바이오‧AI,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박경귀 아산시장이 13일 “기존 주력산업인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과 함께 바이오, ICT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발굴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날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미래전략사업 바이오‧AI 분야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많은 지자체가 미래 성장 동력을 찾으려 애쓰고 있는 가운데, 아산은 어느 도시보다 선도적으로 미지의 미래 산업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성장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먹거리 사업으로 바이오산업을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KTL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인공지능(AI) 종합시험인증센터’,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용화센터’ 등을 구축,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순천향대학교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 기술 개발 기반 구축사업’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등에 대한 현황‧성과 보고가 진행됐다.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 △건양대 ‘스파 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등도 설명하는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박 시장은 “오늘 발표한 7개 사업 역시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각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면서 “기술 개발과 시험 인증에 그치지 않고 산업화해서, 중견 기업이 관심을 두고 아산에 입주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그는 또 연구진에게 “아산시의 사업과 연계점을 만들 부분은 없는지 더 고민해주시고, 아산시가 이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노력을 널리 알려서 많은 인재가 아산으로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20 수요일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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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행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2022년 10월, 시 자체 개통 및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안부 살핌 앱(app) ‘잘 지내 YOU’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잘 지내 YOU’ 앱(app)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안전망 시스템이다.‘잘 지내 YOU’ 앱(app)은 가입 대상자의 휴대전화가 지정 시간(최소 6시간) 동안 미사용되면,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미리 등록해 놓은 보호자 등에 위급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잘 지내 YOU’ 앱(app)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잘 지내 YOU’ 앱(app)뿐만 아니라 AI 안부 살핌(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사업을 올해 신규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특수시책을 진행 중이다.
    2023.09.20 수요일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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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3년 만에 부활한 ‘지·덕·노·체’ 한마당

    아산시 4-H연합회(회장 박세근)가 주관하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와 아산시 4-H본부(회장 이종대)가 후원한 ‘제53회 아산시 4-H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4-H회원 및 청년농업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중고 5개 학교, 4과목(봉사활동, 텃밭 만들기, 60초 영상경진, 단체예능특기경진)에 50여 명이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경진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끊겼던 4-H 경진대회의 명맥을 이었다는 데에서 의미가 크다.이종대 아산시 4-H본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평소 갈고 닦았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준 많은 회원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4-H회가 회원 간 단합을 공고히 해 아산시 미래 농업의 선도주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청소년기에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촌을 바꿔온 4-H 운동을 경험하는 것은 큰 재산이다. 오늘의 기억은 인생의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기반으로 꾸준히 자신의 역량 강화에 노력해 미래세대에 앞서가는 청소년과 4-H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4-H연합회는 지(명석한 머리), 덕(충성스러운 마음), 노(부지런한 손), 체(건강한 몸) 4-H 이념을 바탕으로 6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4-H 회원 57명, 학교4-H 회원(9개교) 369명 총 42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3.09.20 수요일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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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에 선정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아산시를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내 최고(最古) 온천이자 조선 왕실 온천으로 유명한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 관내에 3개 온천지구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시다.온천도시는 온천 온도 및 성분, 온천 관련 지역축제, 온천 이용현황 및 발전 가능성 등을 따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온천도시 지정 공모에는 충남 아산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 경북 울진군, 경남 창녕군 등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온천도시 본격 지정에 앞서 예비 사업으로 시행한 시범도시 사업에 선정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 대한민국온천대축제 및 헬스케어‧스파산업 박람회 개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예정 등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온천도시 지정과 온천 산업 부활을 내걸고 온천도시 지정 평가 현장 심사에서는 안내자로, PT 심사에서는 발표자로 나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목욕 중심 온천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산시는 이제 온천의 의료적 효과검증을 통한 온천의료관광과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천의 의료적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시민 코호트 연구 추진 계획과 온천 지도사 양성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온천도시 지정 확정 소식을 듣고 “‘최고(最古) 온천도시’인 아산이 ‘최초 온천도시’ 타이틀까지 거머쥔 만큼, 이제 대한민국 최고(最高) 온천도시로 거듭나는 일만 남았다”면서 “아산시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서 온천산업 전체를 선도하며 지역 온천산업은 물론, 대한민국 온천산업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 주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천산업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온천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온천 발전 여건 조성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옛 온양행궁 터에 지어진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하여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3.09.20 수요일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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