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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엠에스철강(주) 등 6개 기업과 435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6.25 01:18:30 최종수정 338

- 상반기 18건 4725억 원 투자유치,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실적 근접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 기념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국내 우수기업 6개사와 총 435억원에 달하는 신규 투자 유치 합동 MOU를 체결했다.


시는 23일 충남도청에서 ▲Ms철강주식회사(대표 박종성) ▲주식회사케맥스(대표 김성주) ▲㈜힘스(대표 김주환) ▲㈜피토(대표 조석진) ▲㈜엘림(대표 김관태) ▲㈜성우엔지니어링(대표 이선행) 6개 투자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설비 신·증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Ms철강주식회사는 칼라철판을 제조, 임·가공하는 업체로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업 및 영업권 확장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 일원에 80억 원의 공장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주식회사케맥스는 반도체 감광성재료를 제조하는 업체이며 소부장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 다수의 인증 및 특허를 받은 기업으로 고객들의 제품 수용 증가에 따라 스마트밸리산업단지 내 40억 원의 공장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힘스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회사이며 특히 디스플레이분야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충청권에 있는 고객에 대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음봉일반산업단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피토는 이차전지, 반도체 제조용 자동화장비를 개발‧생산해 국내외 다수의 회사에 납품하는 기업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전기자동차의 수요 급증에 따라 기업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제2공장을 스마트밸리산업단지에 85억 원을 투자해 신설할 예정이다.


㈜엘림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제품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아산과 천안의 1, 2공장 통합을 통해 고객의 수요에 맞춘 생산량 증대와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일원에 90억 원을 투자, 확장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코팅기계 및 산업용 필름 생산기계를 제작하는 회사로 중국 등 해외시장 확장으로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일원에 40억 원의 2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했으며 평소 요양병원 및 소방서에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는 기업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을 섬기는 도시 아산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표님들께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아산시에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아산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로써 상반기에만 18개 기업 4725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21건 6000억 원 투자 실적에 근접한 수치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협상 중인 기업들을 포함해 하반기까지 감안하면 지난해 실적을 충분히 뛰어넘어 2년 연속 사상 최대의 기업투자유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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