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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엠스크린골프·우리이야기정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성금 아산시에 기탁
골프존 엠스크린골프(대표 김미경)와 우리이야기정원(대표 윤경숙)은 10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회원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의료비 지원 자선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함께 기부에 참여한 우리이야기정원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출범한 단체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범 이후 원도심 거리 환경정화와 화단 가꾸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후에는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후원과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숙 우리이야기정원 대표는 “엠스크린골프 회원분들이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아산시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대표는 “80여 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정기적인 자선 모금 행사를 추진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회원들과 우리이야기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골프존 엠스크린골프와 우리이야기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2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해당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공시설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향후 본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시공 단계에서도 만전을 기해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3
오세현 아산시장 “AI 산업,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4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가칭, 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MOU)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전방위 행정 지원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지역경제 활성화 시동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One-Stop)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5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회장 정순)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6
아산시-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지역 발전 협력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일 ‘건강밥상 온’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오세현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그리고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50만 자족도시’ 실현 기반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기반 구축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아산세무서 청사 신축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됐다.복기왕 의원은 “우리는 서 있는 위치와 역할만 다를 뿐 모두 아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며 “아산의 발전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가 선거 이후 예년보다 빨리 마련된 것은 그만큼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복기왕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온양2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과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 등 국토교통부 소관의 사업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 의원 등 중앙정치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국정과제에 아산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7
아산시, 민선9기 첫 기관 방문...지역 협력체계 강화 나서
아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알리고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행정·교육·복지·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면담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지역 치안 협력, 안정적인 세정 운영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안전문화 확립과 문화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8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도시 도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계획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아산시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 포함된 아산 관련 투자 규모는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삼성전자 HBM 후공정 분야 46조 원 등 총 113조 원으로, 아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생산시설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투자 분야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XR(확장현실) 기기용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시설이다.특히 아산 1단지는 기존 생산라인 고도화를, 2단지는 신규 생산라인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산은 폴더블과 XR,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삼성…탕정 디스플레이·온양 HBM 후공정 양대 거점 구축시…“인허가·기반시설·협력기업 유치 등 투자 실행 지원”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HBM 후공정 투자가 추진된다.삼성전자는 온양과 천안에 총 56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HBM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아산 온양사업장 투자 규모는 46조 원으로 파악된다.온양사업장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생산거점에서 HBM 중심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HBM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로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증설사업에 대해서도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700명의 직접 고용과 2조 6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투자는 협력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탕정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온양의 HBM 후공정 산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아산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후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투자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인허가 상담과 원스톱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전력·용수·도로·물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 협력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 공급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스플레이·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들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 확충, 인력양성, 협력기업 유치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산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9
아산시·아산경찰서, 시민 안전 지키는 문화행사 협력의 새 장 열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요 축제와 다중운집 행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아산문화재단과 손을 맞잡았다.시는 2일 아산경찰서에서 아산경찰서, 아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안전문화 확립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산시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아산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찰관 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아산경찰서의 제안으로 세 기관 간 상호지원체계 구축 논의가 시작되면서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협약식에는 아산시장, 아산경찰서장,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에 이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안전한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아산 지역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상호협력 △아산시 문화행사 및 다중운집 행사의 안전관리 지원 △경찰관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관람 지원 △아산경찰서 임용식·퇴임식 등 문화행사 지원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아산시립합창단의 문화행사 지원도 주요 협력사항으로 포함됐다. 아산시는 아산경찰서 경찰관 임용식, 이·취임식, 퇴임식 등 주요 행사에 시립합창단 공연을 지원해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한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안전관리 협력을 넘어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해마다 많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아산경찰서 덕분”이라며 “특히 지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63만 명이 찾은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에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10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9기 비전 선포…“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천명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표 9명을 비롯한 시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아산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함께 ‘아산비전 2030’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9명의 시민 대표와 오세현 시장이 분야별 희망 비전을 담은 비전월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오 시장은 시민행복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아산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뒤,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선포문을 발표했다.오 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비전 선포식으로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시민 앞에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약속하고, 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오랜 꿈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AI 대전환을 민선 9기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7대 시정 전략을 발표했다.가장 먼저 제시된 과제는 ‘AI 기반 미래산업도시 조성’이다. 시는 1조 원 규모의 AI 자율주행차 실증단지와 제조 AI 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클러스터에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임기 내 아산페이 1조 원 규모 발행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해 민생경제 체력을 강화한다.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108만 평 규모의 탕정신도시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국도 39호선 확장, 아산~세종 광역도로 신설, GTX-C 온양온천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지속 추진한다. 도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정책도 구체화했다. 온양 원도심은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사람이 모이는 거점으로 만들고, 서부·북부권은 교육·문화·교통 인프라를 집중 확충한다.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아산 물빛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집 앞 10분 생활공원을 확대한다.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과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다목적 돔 유치로 고품격 문화·생활도시를 구현한다.복지 정책도 확대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무료 이용, 아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출산장려금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속 확충 등을 추진한다. 또, 보편적 기본권 보장을 통한 ‘아산형 기본사회’ 추진 기반을 고도화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 이 밖에도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도시를 실현한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단순히 인구 규모를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라며 “아이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어르신은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전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말보다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