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명품 국도21호
아산시는 국도21호 명품도로를 위한 디자인을 실시 설계와 연계하여 디자인의 현장성을 높이고, 문화적 공간,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유인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아산의 관문을 쾌적하고 품격있는 거리, 활기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국도21호선(아산 - 천안)의 명품화 가로 조성을 위한 국도21호 도로경관 디자인용역 착수에 돌입하였다.

시는 중앙분리대 활용방안, 분수대, 보도, 도로법면, 시설녹지, 쌈지공원, 자전거도로 등의 기본구상안에 대하여 명품도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변 가로와 연계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10일 10시에 시청상황실에서 해당분야 교수 및 전문가 6명과 관계공무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용역은 이순신장군의 기상을 반영하는 힘차고, 역동적인 상징적 디자인 연출, 온양온천과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되는 친환경적 디자인 연출, 변화의 바람, 아산신도시와 연계되는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 연출을 기본컨셉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역기간이 지난 4월 20일 부터 금년 8월 17일까지이며 7월중에 중간보고회와 8월초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공사중인 국도21호(아산-천안)간 도로건설공사에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도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