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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산시 수·출입 현황 및 ’12 경제전망

2012.01.31 최종수정 1,942

아산시는 2011년 아산시의 수·출입 현황 분석결과, 전년대비 수출은 3.5% 증가한 359억 83백만달러, 수입은 22.1% 증가한 19억 56백만달러, 무역수지는 340억27백만달러 흑자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1위(2위:울산 남구), 무역수지흑자 1위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012 경제(수․출입)전망은 글로벌 재정위기 여파로 세계경제의 성장모덴텀이 약화되고 국제유가, 환율 등 중요한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수출은 높은 증가세를 기대하기 어려우나, 일반기계, 자동차 등은 신흥국의 수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바탕으로 수출견인의 원동력이 될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수출단가 하락, 선진국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부진했던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IT산업 의 반등세도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해 주는 주요한 요인이 될것으로 예상됨. 반면, 수입은 원자재의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경기둔화에 따른 자본재 수입 증가율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재는 IT 신제품의 수요확대, FTA확대에 따른 가격하락 효과 등으로 완만한 증가세 지속 전망된다.

 

□ 수 출 실 적


(단위 : 천불, %)

구  분

금     액

증  가  율

비    고

2011

35,983,212

3.5

 

2010

34,758,084

 

 

‘11.하반기

18,362,569

 

 


□ 수 입 실 적


(단위 : 천불, %)

구   분

금     액

증  가  율

비    고

2011

1,955,844

22.1

 

2010

1,602,107

 

 

‘11.하반기

1,01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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