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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0일 ~ 8월 26일

2011.08.29 최종수정 2,489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지역에서 있었던 8월 넷째주 주요소식 전해 드립니다.



<헤드라인>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가 오며, 아산시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폭우와 폭염으로 고추생산량이 줄어 고추값이 폭등했습니다.
국제로타리3620지구 거봉 김영철 총재가 온아로타리클럽을 방문했습니다.
아산시 새마을 지도자 한마당 대회가 신정호에서 열렸습니다.



<리포트>
1.하늘을 보면 부쩍 하늘이 높아졌다는 걸 알수있는데요. 23일은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였습니다. 처서날 아산시 풍경을 이덕훈 기자가 전합니다.


2.추석과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고추를 보러 시장에 들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으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고추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덕훈 기자가 전합니다.


3.국제로타리3620지구 거봉 김영철 총재가 온아로타리 클럽에 들러 주회에 참석 했습니다.


4.아산시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가 신정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새마을 지도자협회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단신>
5.아산시 도내 학교폭력 최저수준
6.충남도 돼지농가 씨돼지보급
7.사회복지과 나눔캠페인 추진
8.권곡초 다목적강당 개관
9.선생님 퇴임식
10.충청서비스
11.트로트노래자랑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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