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웃처럼"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소
아산시보건소는 보건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보건소” 만들기를 실현하고자 보건소 이용자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보건소는 고객만족도 조사를 5월 11월 연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기간은 지난 5월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었다. 설문대상은 보건소 방문자 및 방문간호대상자 529명에 대하여 직접개별면접 조사로 직원친절도 등 12문항의 설문조사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결과는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담당자 친절도는 95%,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처리에 대한 친절도는 94.5%, 고객편의시설 만족도는 92.2%였다. 보건소에 바라는 사항이나 개선할 사항 중 즉시 시정 가능한 것은 조치하였으며, 안내도우미 배치 및 프로그램 운영 안내판 설치, 좁은 공간(주차장, 임산부관리실) 으로 인한 불편감호소에 관한 부분은 예산 확보후 조치할 계획이며 정신보건센터 재활프로그램, 한방육아교실, 비만관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은 사업계획시 반영할 예정이며 “언제나 이웃처럼 시민과 함께 하는 보건소”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자연과 인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명품 국도21호
아산시는 국도21호 명품도로를 위한 디자인을 실시 설계와 연계하여 디자인의 현장성을 높이고, 문화적 공간,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유인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아산의 관문을 쾌적하고 품격있는 거리, 활기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국도21호선(아산 - 천안)의 명품화 가로 조성을 위한 국도21호 도로경관 디자인용역 착수에 돌입하였다. 시는 중앙분리대 활용방안, 분수대, 보도, 도로법면, 시설녹지, 쌈지공원, 자전거도로 등의 기본구상안에 대하여 명품도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변 가로와 연계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10일 10시에 시청상황실에서 해당분야 교수 및 전문가 6명과 관계공무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용역은 이순신장군의 기상을 반영하는 힘차고, 역동적인 상징적 디자인 연출, 온양온천과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되는 친환경적 디자인 연출, 변화의 바람, 아산신도시와 연계되는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 연출을 기본컨셉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역기간이 지난 4월 20일 부터 금년 8월 17일까지이며 7월중에 중간보고회와 8월초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공사중인 국도21호(아산-천안)간 도로건설공사에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도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전거 타기 정말 재미있어요
아산시는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의 일환으로 관내 초ㆍ중학교에 교육용 자전거를 지원하였다. 교육용자전거는 아산시관내 초ㆍ중학교중 학생수가 많고 학교 공모를 통하여 온양온천초등학교외11개 학교와 온양용화중학교외6개 학교 총 19개 학교에 우선 50,000천원을 지원하였으며 해당 학교에서는 자전거를 258대 구입하여 체육시간을 이용해 자전거타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초ㆍ중학교 학생들의 경우 초등학생 19%(3,712명), 중학생 24%(1,833명)가 자전거를 타지 못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과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나머지 학교는 2010년부터 년차적으로 초ㆍ중학교에 교육용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과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외국에 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매일 영어를 할 수 있다!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9년도 순천향대학교 하계 영어캠프가 오는 7월20일부터 8월8일까지 3주간 합숙으로 순천향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실시된다.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6월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60만원며 관내 재학생의 경우는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에서 각40만원씩 보조하여 80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로 반편성하여 원어민과의 다양한 클럽활동과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순천향대학교 영어캠프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관학협력사업의 성공모델로 정착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시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교육청과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제화 교육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산 외암마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신규등재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아산시 송악면 소재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 236호 아산외암마을을 지난 6월 4일(목) 개최된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의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신규 등재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세계유산이 되기 위한 예비목록으로 세계유산적 가치가 있는 유산들을 목록화하여 향후 충분한 연구와 자료 축적을 통해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소 1년 전에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유산만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금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확정된 외암민속마을은 약 500여년전 부터 강씨, 목씨 등이 정착하여 부락을 형성하였고 400여년전 예안 이씨 일가가 이주하였으며,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간선생이 마을의 이름인 외암(巍巖)을 자기호로 사용한 이후 語音이 같은 외암(外岩)리로 불리워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외암민속마을의 특징은 가옥 주인관명과 출신지명을 따라 참판댁, 병사댁, 감찰댁, 교수댁, 참봉댁, 종손댁, 송화댁, 영암댁, 신창댁 등의 택호로 불리우고 있고, 주요 반가는 뒷산인 설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끌어들여 인공수로로 조성하여 연못과 정원수로 이용하고 있으며 마을내 총 5,300m에 이르는 자연석돌담장이 외암민속마을만의 특징이다. 또한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목조건축구조를 간직하고 있는 반가와 서민주택,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생활풍속 등 마을자체가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 농촌마을의 성격과 자연과 적응하며 살아온 마을의 고유한 특징이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외암민속마을의 잠정목록 등재는 외암민속마을만의 고유한 특징과 400여년을 이어온 마을의 생활풍속과 가옥, 탁월한 주변경관보존 등 외암민속마을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나온 결과이다. 앞으로 아산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향후 세계문화유산 등재일정을 협의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해당 유산에 대한 보다 치밀한 전략과 심층적이고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외암민속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여 아산시를 문화도시이자 관광도시로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