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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24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아산시(시장 박경귀) 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아산시 청소년(초4~중3)을 대상으로 30일까지 ‘2024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AI 로봇 · 휴머노이드 로봇 교육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2024년 미래산업 꿈나무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AI·휴머노이드 로봇 교육(비트브릭, 마이크로 비트, 네오씽카, 꼭두, 프리미엄 등)에 해당 연령 및 수준에 맞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향후 단계별 AI ·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심화교육 및 로봇 경진대회 참여)과 로봇 박람회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http://www.smart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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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귀 아산시장, 효도 시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 추진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평생학습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일자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1일, 22일에 걸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오치석) 주관으로 총 817명의 참여자에게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육 △아산경찰서 교통안전교육 △일자리 운영 안내 △안전수칙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4개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지난해 대비 41억 원이 증가한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212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박경귀 시장은 “민선8기에는 전국 최초 효도하는 시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라며, “독거 어르신 돌봄을 위한 금빛어르신돌보미단 운영,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어르신 효도 우대권 지원, 쾌적하고 편안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 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아들이 돼서 효도하는 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는 노인일자리 창출·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익활동형 817명, 사회서비스형 109명 등 총 13개 사업단에 926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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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하나돌봄어린이집(토·일· 공휴일 형) 운영지원 협약 체결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지원하는 ‘하나돌봄어린이집(토·일·공휴일 형)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20일 아산시-사회복지법인 좋은나무어린이집-하나금융공익재단-푸르니보육지원재단 간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를 키우며 함께 일하고 돌보는 안정적인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해 정규 보육 시간 외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사업이다.이번에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좋은나무어린이집(온양6동 소재)은 보육 평가 A등급을 받은 곳으로 이번 협약 체결로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지원금(보육교사 인건비, 운영비 등)을 5년간 지원받게 됐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세~6세 취학 전 영유아로, 하나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hanadolbom365.com)를 통해 1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고 어린이집으로부터 하나돌봄서비스 이용 확정 알림톡 안내를 받으면 1시간당 최소 0원에서 최대 3천 원의 이용료를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이용 시각 및 보육료 지원 자격에 따라 차등 부담한다.한편 시는 다양한 보육 수요에 따른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돌봄어린이집 선정·협약에 앞서 다양한 시간제 보육시설을 지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시가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로는 ▲19시 30분부터 익일 7시 30분까지 보호자의 사정으로 보육이 어려운 아동을 보육하는 야간 어린이집 ▲일요일 및 공휴일에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일 어린이집 ▲가정양육 아동이 시간 단위로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납부하고 이용하는 시간제 보육시설이 있다.시간제 보육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의 어린이집으로 직접 이용 방법 등을 문의하면 된다. < 야간 운영 등 시간제 보육시설 현황 >특성시설명주소전화번호토·일·공휴일사회복지법인좋은나무어린이집아산시 외암로 1387-12041-546-7350야 간사회복지법인파란나라어린이집아산시 실옥로50번길 12041-547-5260휴 일킨더슐레 어린이집아산시 모종북로76번길 41041-545-0525시간제우리아이어린이집아산시 용화고길 90, 100동 101호041-549-1110시간제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아산시 실옥로 46041-53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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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 박경귀 아산시장, “애국 애민의 헌신으로 순국한 호국영령의 정신 새겨야”

    박경귀 아산시장이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제2연평해전·천안함 사건으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 묘역에 참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조일교 부시장, 실·국·소장, 아산시 보훈단체장 등 20여 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애국 애민의 헌신으로 순국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새깁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다.  이어 전사자 묘역을 찾은 박 시장 등은 국토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한 호국영령 55명의 넋을 기렸다. 특별히 아산시 출신 고 박보람 중사 묘역이 있는 천안함 전사자 묘역에서는 비석을 닦으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박경귀 시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식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면서 “앞으로 아산시는 매년 서해수호의 날 현충원 참배를 정례화해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는 아산시 민선 8기 보훈 시정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보훈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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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직원 자녀 위한 ‘새 보금자리’ 활짝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22일 시청 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시의회 의장, 조일교 부시장,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공무원과 원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비전선포, 케익커팅식,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된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003년 문을 열었다.당초 권곡동 소재 옛 시장 관사 건물을 활용해 운영했지만, 2019년 해당 부지가 아산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포함되면서 이전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에 시청 부지 내 현 위치에 지난해 7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 후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을 거쳐 이날 공개됐다.새 청사는 부지면적 1601.5㎡, 연면적 779.36㎡ 규모로 보육실 5개 반과 도서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유희실과 옥외놀이터 등으로 조성했다.박경귀 시장은 “직장어린이집이 2003년 개원 이래 21년 만에 번듯한 공간으로 화려하게 재탄생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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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겨울철 한파 쉼터 267개소 긴급 점검

    연일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3일 관내 한파 쉼터 267개소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산시는 시민 누구나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주요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267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조일교 부시장은 한파쉼터 중 한 곳인 온양3동 신1통 마을회관을 방문해 난방기기와 온열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했다. 조 부시장은 “‘북극 한파’와 폭설이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전 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한파쉼터의 추가 확보와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한파쉼터 난방비 지원 확대 및 시설개선으로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 대비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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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
  •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강화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책임진다

    아산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과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새롭게 조정 재가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범죄 등으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개인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안전 보험 보장 내용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 등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및 농기계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강도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사고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물놀이사고사망 ▲유독성물질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이다.보상내용에 따라 사고 건당 최고 2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스쿨존교통사고부상치료비의 경우 부상등급(1~14급)에 따라 최고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 강화로 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복지를 더욱 견고히 해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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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보험 혜택 가이드 제작 배부

    아산시가 ‘아산시민이라면 꼭 챙겨야 할 보험 혜택 가이드’를 제작·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시민들이 해당 보험에 대하여 알지 못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각종 보험지원사업을 한눈에 보기 쉽게 보험 현황 및 보장 내용, 청구 방법 등을 상세히 담았다.보험 혜택 가이드에는 ▶시민안전보험 ▶시민 자전거 보험 ▶풍수해 보험 ▶자원봉사자 종합보험 ▶수출 중소기업단체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 ▶농기계종합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15개 보험에 대하여 시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보험 혜택 가이드는 시 홈페이지와 시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배부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보험 혜택 내용을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정순희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보험 혜택 가이드 배부를 통해 그동안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했던 각종 보험 혜택들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각종 시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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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시행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시행 홍보물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안정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과 범죄 등으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개인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안전보험 보장 내용은 △홍수,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 등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및 농기계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강도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사고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온열질환진단비 △물놀이사고사망 △대중교통상해부상치료비지원 등이다.시민안전보험은 보상내용에 따라 사고 건당 최고 2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특히, 스쿨존교통사고부상치료비가 부상등급(1~14급)에 따라 최고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복지를 더욱 강화해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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